오일이라, 수엽 모양을 보고 밀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 같습니다.
저는 수염이 노홍철 만큼 많이 나서 매일마다 깍는데,
일반적으로 불독의 쉐이빙 크림을 쓰는데, 상처는 한번도 난적이 없었는데,
오일은 아무래도 젖은 상태에서는 사용을 못하니 얼굴을 닦은 상태에서 하는데 가끔씩 피부가 올라옵니다... 불편하기도 하구요...
이왕 산거 끝까지 써보겠지만, 재구매는 생각이 없네요..
(2020-06-29 13:45: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